이거 몇년전에 본영상인데 오늘 우연히 다시보게되서...
정말 간만에 웃다가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보네요..ㅋㅋㅋ
"워메!~ 이 개 쉐 끼!!... 지 아부지 닮아가지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3분30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