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새고 있다는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생방송으로 보도하던 중 제2롯데월드 관계자의
취재 방해 모습이 그대로 방송되었습니다.
누수 4일째 정부는 안전점검에 나섰고
정부 점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롯데와 시공사 측은 "새로 지은 대형 수족관에서
발생하는 통상적인 현상" 이라고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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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측이 이번 누수를 그저 '물 샌' 정도로만 생각하고 대처한다면
국내 최대규모의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규모의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