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하찮고 별 거 아니라고 무시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나중에 내 발목을 잡기도 한다.
록맨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디아블로
무언가를 할 때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거기서 최고가 되기란 힘들다. 그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의 뒤에 도착하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자신이 투자한만큼 그 결과를 얻는다. 그리고 그 투자가 소홀하다면 당연히 결과물도 소홀할 수 밖에 없다.
마비노기
허름한 옷이나 작은 체구, 남자, 여자 그런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라그나로크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마라. 때론 그저 앉아서 이야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
포탈
상식은 언제나 삶의 이정표지만, 때론 그 이정표를 벗어나야만 보이는 것도 있다.
던전&파이터
돈으로 무언가를 사서 완전한 충족감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건 결국 일시적 유예기간을 얻는 것일 뿐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자신이 잘한다. 혹은 잘하지 못한다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을 필요로 할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