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영상] 임성한의 '논란' 연대기,, 끝 없는 '데스노트'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5.02.10 1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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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한 장면. 조나단(김민수 분)이 조직 폭력배와 실랑이를 벌이다 벽에 머리를 부딪혀 죽는 설정이다.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로 구설에 올랐다. MBC 방송화면 캡처

 

 

 

 

임성한 작가표 막장 대본의 시초는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을 거쳐

등장인물의 잦고도 이상한 죽음으로 생명경시 풍조를 조장한다는 비난까지 맏고 있습니다.

 

임성한 작가표 황당한 죽음

 

1. 웃찾사 보다 사망 , 2005년 '하늘이시여'


 

웃찾사 보다 사망  

 

 

 

 

2. 등장인물에 강아지까지 하차,  2013년 '오로라공주'

 

 

 

 

3. 깡패들한테 맞고 쓰러져 죽음, 2015년 '압구정 백야'


헉...

 

 

 

 

 

 

 

 

 

일각에서는 '오로라 공주' 때처럼 하차 예고제를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까지 들리는 중입니다.

 

 

 

오늘의 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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