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네요... 나오진지 10년쯤(?)밖에 되지 않아서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상깊었던 오프닝이라 남깁니다.
스토리는 대충 작은 인형을 가지고 정신력을 이용해서 서로 싸우는 건데 그 이상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