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향상위원회(制服向上委員?) - ダッ!ダッ!??原?の歌
반골기질이 강한 프로듀서 다카하시 히로유키에 의해 여중고생들로 결성되었고 '사회파 아이돌'을 표방.
2011년 6월 탈원전을 주제로 하는 노래를 발표한 후 방송 출연정지. 각종 공연 참가도 취소 또는 거부당함.
지하철과 음반매장에서 CD홍보 포스터 거부. 팬미팅에서 조차 그 노래는 부르지 말라는 압력을 받음.
소녀들은 "탈원전 노래를 더 이상 부르지 않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