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이 '보복운전'을 강력히 단속,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24톤 덤프트럭이 끼어 들기 과정에서 충돌한 중형승용차를 들이받은 채 그대로 '밀면서'주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승용차를 밀고 있는 줄 몰랐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경찰은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해 보복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동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