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떠돌아다녔던 영상인데 과거에 이게
번역된것을 과거에 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 본 기억으로는 저 가면의 인물이 어린애들이 듣기에는 염세적인 사상이고 허무주의적인 대사를 많이 말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