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성 카메라 기자가 시리아 난민을 걷어차고, 발을 거는 모습이 포착되어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는 중이며,
'페트라 라슬로'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법정 소송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