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개는 도대체 왜 바다 한가운데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던 걸까?
‘La Repubblica Napoli’의 보도에 따르면, ‘누들’이란 이름의 이 개는 그날 아침,
바다 위를 항해하던 어느 여객선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다.
당시 개의 주인은 여객선 관리자 쪽에 개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그들은 항해를 멈추지 않았다고.
다행히 누들은 살아서 다시 가족과 만났다. 여객선 회사 측은 이후 공식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