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숲에서 땅이 숨쉬듯 들썩거리는 장면을
지역 주민 브라이언 누털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애플 리버 인근에서 지난달 31일 촬영된 것-!
이 영상이 공유된 유튜브, 페이스북, 언론사 홈페이지 댓글란에는 여러 가설이 등장했습니다.
이중 바람이 불어 나무가 뿌리까지 들썩일 정도로 흔들리는 것이라는 가설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를 뚜렷하게 제시하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몰라도 보고 있기 어쩐지 설레는 영상이네요 !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