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여러분
눈팅만 많이 했는데, 어느덧 가입한지 10년이 지났네요.
직장생활속에서 틈틈이 활력을 주는 짱공유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제가 불렀던 캐롤 몇곡 올려봅니다. (집에서 녹음하는게 취미)
마지막 색소폰 연주도 제가 불러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