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택시 몰카로 유명한 일본 예능 모니터링입니다.
일본의 유명배우인 키타무라 카즈키편.
인터뷰 중에 민폐 끼치는 어린이가 있다면?을 주제로 한 몰카입니다.
짜고치는건진 모르겠는데 인성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