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윌로우 스미스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서 타이틀곡이 빌보드차트 상위권을 차지할정도로 상당한 성공을 거둠.
하지만 신통지않은 후속곡들로 연히트를 하지못함.
그래도 아버지 후광에 의지않고 음악활동을 열심히 하는중.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본인 출연 영화 '베스트 키드'의 주제가에 피쳐링을 시작으로
랩퍼의 길을 걷기 시작함.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에 들어가서 동생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음악활동을 하고있음.
허세 이미지와는 별개로 상당히 진지하게 음악활동을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