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울지마세요....
바이킹아일랜드에서 4주년 기념으로 사연을 받아 이벤트를 해줬다고 합니다.
사연은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려 신청을 하게 됐다고...
이거 보니깐 급 엄마 생각이 나네요.
어버이날 때 전화 한통한게 다인데 선물이라도 할껄 그랬나봐요.
(쓸때없는거보다 확실히 이런 이벤트가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