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수다다 이끼편에서 정재영말로 이때 감독 스탭들 배우들 ㅈㄴ 감탄하고...원테이크 한컷으로 끝났는데 걍 지려서 기립박수쳤다고...
이거 개봉하고 관객들이랑 기자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하던데..정재영이화면보다 직접볼때 진짜 지렸다고 함 ㅋ
와~진짜 지릴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