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다문화 댄스센타의 무용단으로 구성된 12~16세의 단원들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수천건의 조회수를 통해 abc 방송으로 데뷔하게 되어 이제는 크고작은 무대를 통해 지루할 수있는 발레와 힙합의 콜라보레이션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박진영이가 자기는 팔 다리가 길어 조금만 흐느적대도 춤 잘춘다는 얘기를 듣곤 했다는데, 이 아가씨들에 비하면 그도 숏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