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을
유유히 돌아다니던 돌고래떼가 우연히 복어와 마주치게 됨.....
이를
본 돌고래떼들이 "요시 그란도시즌"을 외치며 복어를 가지고 서로 캐치볼을 함....
장난감이
된 복어가 뿔이 나 배를 빵빵히 불리고 독을 뿜어내기 시작.....
복어의
독은 대량으로 들어가면 위험하지만 소량으로 투입되면 마약과 같은 작용을 함....
떼거지로
복어뽕을 흡입한 돌고래들이 막바지에 눈이 풀리고 똥을 지리며 수면위에 둥둥 떠다님....
그
사이 복어는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