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41011334166170&MMHN
버니 샌더스가 핵심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공립대학 무상교육이 뉴욕주에서 먼저 시작됨
올해 초, 쿠오모 뉴욕 주지사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소득 12만 5천 달러 이하 가구에게
뉴욕주립대를 비롯한 공립대학 수업료를 면제하는 엑실시어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오늘 주의회를 통과했다는 기사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