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대랑 생리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함.
어림짐작은 가능하지만 몸으로 확 와닿을 순 없잖아.
여성이든 남성이든 서로 힘든점등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얼마나 힘드니 너도 힘들어해라가 아니라 나도 힘들지만 너도 힘들었겠네 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