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리스타로 일주일 7일 일하면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유튜버 명 "호주노예"
호주노예가 뜬건 데미라는 재미있는 같이 일하는 사장의 역할이 컸다. 직원이 유튜버 활동하는걸 인정해주고
무엇보다 엽기적이고 재미있는 행동과 말도 자주함.
호주의 자주변화되는 이민법때문에 결국 7년의 생활을 접고 다시 귀국해야만 했고 귀국할 무렵 마침 데미도 카페를
팔고 정리하게 됨.
호주노예가 좋아하는 사장 데미의 일상 - 이영상 이외에도 데미가 나오는 부분은 다 웃김...ㅋㅋㅋ
귀국하기전 다니던 카페를 되돌아 본다 ( 돈 안준 사기업체도 알려줌)
호주의 인종차별? 개인경험 위주
엄청웃김(영상에 욕주의)
어딜가나 손님은 xxx
https://www.youtube.com/watch?v=rpuYjHYuWIU
호주오면 이러지마 그런데 이해는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