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내한차왔었을때 치맥먹방했던 태런 애저튼이 영국가수 엘튼존으로 변신한 로켓맨으로 다시 방문함
로켓맨은 엘튼존의 노래타이틀이자 영화제목임.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은 케이스임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며 기이한 의상과 퍼포먼스의 레이디가가 계통의 선배라 할수있음.
게이선언을 하고 대규모 에이즈 재단설립도 함.
엘튼존의 가장 유명한 곡 good bye yellow brick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