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무대뿐만 아니라 행위예술, 서커스, 코메디, 현대무용, 전통무용등 여러가지 장르의 축제가 함께어우러짐.
21세기의 히피축제라고 봐두 무방함.
다양한 현장사진들은 아래링크 참조 바람
https://www.glastonburyfestivals.co.uk/gallery/
2013년 롤링스톤즈 satisfaction
2010년 s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