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파크 공원안에 왼쪽 라운드폰드라는 연못과 오른쪽 세르펀타인 이라는 호수가 있음
아래쪽에는 뮤지션이면 미국의 매디슨 스퀘어가든 처럼 누구나 서보고 싶어하는 로열알버트홀이 있고 그옆으로 세인트제임스 궁전과 그린공원 그리고 영국여왕이 있는 버킹엄 궁전 그옆으로 빅벤과 런던아이가 있음.
25만 정도 운집한 롤링스톤즈의 스윗 섬머 선 하이드파크 라이브 2013
제목 그대로 따사로운 여름날의 휴식을 만끽할수 있는 장소가 바로 하이드 파크임.
1969년 에릭클랩튼이 결성한 초슈퍼밴드 블라인드 페이스를 보기위해 하이드파크에 몰린 25만의 군중
노래부르는 스티브 윈우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배경 첫곡 dear my fantasy를 부른 장본인
원곡은 롤링스톤즈의 under my thumb
로얄 알버트 홀의 크림 1969년 에도 크림으로 공연을 했었음.
노래중간에 에릭클랩튼의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듯한 기승전결의 드라마틱한 기타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