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장도 아니고 그냥 바다에 있는 타이거상어를 피냄새로 유인하여 불러모으고 쓰담쓰담함.
하도 이상해서 위키백과 찾아봄..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그 상어 맞음 그래서 뱃속에 자동차번호판이나 맥주캔
도 나옴...그리고 몸통에 비해 날개길이가 가장 긴새 앨버트로스 새끼들도 먹이로 좋아해서 잡아먹는다고 함.
그런데 사람이 쓰담쓰담해도 의외로 가만히 있는 특성도 있다고 함. 그렇다고 해도 엄청나게 위험한건 사실
두번째 영상보면 입벌리고 공격을 할려고 함...임신한 상어라고 하는데 주둥이를 그냥 손으로 막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