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우였다가 후쿠시마에 대한 정부정책을 보고 분노하여 배우 그만두고 정치에 뛰어들어 당대표하면서
2명의 비례대표도 배출했다고 함. 연설을 들어보면 아베는 자한당과 가깝고(자충수 두는것과 언론통제면에서 비슷함)
야마모토 타로의 연설은 인간중심 기본권리보장등에서 문재인 정부와 비슷함.
불행한것은 이런정치인이 힘이없고 소수인데다 국민들에게도 인기가 많지 않다는것 신변이 걱정됨.
필리버스터 : 합법적인 범위안에 다수를 막기위해 소수가 방해하는 행위를 말함(긴연설 시간끌기등의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