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나무위키 참조함.
마틴스콜세지의 페르소나는 로버트 드니로 이지만 그전에 하비카이텔이였고 감독포함 셋이 친하게 어울려 다니기도 하였음 하비카이텔은 택시드라이버에서 포주로 나오고 로버트드니로에게 총을 맞는다. 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의 미스터 화이트란 인물로도 나옴. 박찬욱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라고도 함. 심형래 영화에도 출연함
영화 조커는 마틴스콜세지의 두영화 택시드라이버와 코메디의 왕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마틴스콜세지는 자신의 영화에 롤링스톤즈의 음악을 자주 사용하였고 특히 gimmie shelter는 그의 중요한
영화에서 3번이나 사용되었음 (카지노, 좋은친구들, 디파티드)
그밖에 can't you hear me knocking이나 heart of stone등이 사용됨.
결국 그는 스톤즈의 공연 영화 shine a light를 감독하였다. 후에 밥딜런과 조지해리슨 다큐도 찍음.
마이클 잭슨 bad의 뮤직비디오도 그의 작품이다.
미국적 사운드의 정수를 보여준 록밴드 더밴드의 콘서트실황을 담은 영화 last waltz도 그의 작품이다
퀸이나 비틀즈처럼 깔금하게 딱딱떨어지는 음악이 아닌 브라스가 나오면서 사운드를 풍성하게 해주는 이런느낌도
놓칠수 없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록 역사상 가장 역사적인 콘서트중의 하나이자 기록영화임)
2000년 이후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작업을 하면서 디파티드 셔터아일랜드 더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같은 작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