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관객동원 은100만이 안됨 한마디로 흥행에는 실패함.
감독이 대선당시 SNS상에 정치적발언으로 특정후보 비난, 여성비난 홍어
어쩌구 하는발언 때문에 문제가 되어 영화보이콧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대하여 감독은 "SNS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적었던 저의 생각 없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저의 고향 역시 전라도이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집단"이라고 말하기도 했음
전작으로 나의 PS파트너의 각본 감독을 했음
비록 흥행에 실패했지만 적재적소에 배치된 배우들의 연기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잔인 폭력 살인 장면주의
인트로 (1) 저세상 전개 - 둘이 "아저씨"에서 형제였었는데....
인트로 (2) 한명은 입학 한명은 취직이다
1부 혁신적인 돌 아이다
2부 겉은 느와르 속은 치정 멜로
3부
노래감상(OST 아님)
병갑과 재호는 고아원에서 부터 산전수전 겪은 가장 친한 친구 특히 재호는 누구도 믿지않는 잔인한 악의화신같은 인물
현수 병갑 개싸움
팬 매이드 노래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