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의 제작사인 랠리 스튜디오의 브라이언 하이만 프로듀서는
"드론 운영자인 제이 크리스텐슨이 촬영한 '우리의 골목 바로 위'는 대유행으로 위협받고 있는
미네소타 주변의 유명 사업체들을 문서화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 비디오는 9번의 시도 끝에 레이싱 드론을 이용한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촬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드론이 극적인 충돌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