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실생활에서 못알아 듣지만
관광지에선 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는 독도는 우리땅 웅변대회 했던 미군 아저씨
만약에 외국인이 나름 한국어를 한다고 생각하고 저런식으로 발음하면 우리도 알아듣기가 힘들 수 있음
옛날에 외국인이 편의점에서 '농협 은행' 이라고 말하는데 알바가 '너무 예쁘네요'라고 알아들은 것도 있고
그래서 난 미국 종업원이 진짜로 잘못 알아들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인종차별이 아니라
게다가 얼굴표정이나 입모양을 보면서 주문한게 아니라 스피커에 대고 주문하는거라 더 알아듣기 힘들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