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론 / 아리아나 그란데 / 메간
참 아쉬운게 우리나라의 셀럽이나 예술인들은 이런거
왜 안할까?? 코로나 시국 맞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입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치료제도 나오고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힘들 내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