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207051836043644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
범행 대상에는 생후 6개월 아이까지..ㅡㅡ
먼저 범죄를 포착한 미국의 의뢰로, 손정우는 우리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법정에서 확정된 형량은 징역 1년 6개월.
미국 법무부 범죄인 인도를 요청
아버지는 아들을 직접 고발하면서까지 강제 송환을 막음
미국가면 최대 종신형이니
처벌이 약한 국내에서 재판받겠다는 생각인듯 합니다.
이건 진짜 쓰레기 아닌가요?
이놈도 34년 이나 받았는데..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