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등을 켜고 차에서 내린 제보자는 아이를 번쩍 들어안아 인도로 데려갔음그리고는 보호자를 찾아 두리번거렸지만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해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함
어린이집 문 열려서 혼자 나왔다는데 진짜 큰일날뻔 했음...
기사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1568?sid=102
차주분 좋은일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