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4859039/
이케부쿠로 역에서 43세의 무직 남성이 식칼을 쥔채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
제압 과정에서 자기 좀 죽여달라며 경찰한테 도발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