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어가 한국에 들어와 지금의 어르신들께서 정착화되어 쓰시는 노가다 언어나 돕빠, 즈봉, 쓰메끼리, 와리바시처럼 반대로 우리 언어가 대마도에 들어가서 쓰이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