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억짜리 그림 불태운 사업가 ‘폭망’

하땅비 작성일 24.02.24 06:32:21
댓글 0조회 29,325추천 2

몇 달 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팔겠다며 멕시코의 국보급 명화를 불태워 논란을 일으켰던 사업가의 처참한 수익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7월 프리다 칼로의 1944년작 ‘불길한 유령들(Fantasmones Siniestros)’을 소각하는 퍼포먼스(설정극)를 선보이며 1만개의 NFT 판매를 목표로 했던 마틴 모바락(57)은 지금까지 고작 4개의 NFT를 판매했다.

 

 

83df33848c9db54b5c0383321ff0a83c_162233.jpeg
7091684fdc6d7abf72e9f0face5c78ff_532469.jpg
622dae5520834311d4da78b04ad0790d_133065.jpg
하땅비의 최근 게시물

유머·엽기영상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