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총을 든 총격범은 36세 여자로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텍사스에 한 교회에 들어와 마치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총을 쏴댐..
그러다 예배하러 온 비번 경찰 2명에게 사살 당함.
하아..!! 왜 저러는 거지..!! 그리고 그냥 엄마 따라온 저 어린 아들은 어쩌냐..
엄마가 사람들한테 총쏘다가 총 맞아 죽는 걸 직접 봤을텐데.. 그 트라우마를 어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