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에 세상 모든 20대 남자들은 부러워할 사람이 나옴
주인공은 바로 대구일마이스터고 출신 지영환님인데
고2때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갔다가
능력을 알아보고 현재 다니는 회사가 스카웃을 했다고…!
(우리나라 최초라함ㅇㅇ)
이 회사에 취직하고 인생이 아예바뀐 영환씨
연봉 7000… 에
서양인 여자친구까지 사귀고 갓생 사시는중임…
근데 영환씨가 노력하는거보면 진짜 당연한거 같긴해
전문적으로 배우신적이 없는데 독일어도 혼자 노력으로 극복하고
지금도 꾸준히 자기계발 중이심
ㄹㅇ 저 열정이라면 뭘 못하겠긴함
(근데 부러운건 저밖에 없나요…😭)
이거 방송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마이스터고나 공고 출신들중에 갓생 사는 사람 많더라…
나한테 인식이 아예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