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칼+심장 (2018, 얀 곤잘레즈)
14위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2019, 레반 아킨)
13위
문라이트 (2016, 배리 젱킨스)
12위
거미 여인의 키스 (1985, 헥터 바벤코)
11위
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10위
요시와 자거 (2002, 에이탄 폭스)
9위
필라델피아 (1993, 조나단 드미)
8위
왕의 남자 (2005, 이준익)
7위
번트 머니 (2000, 마르셀로 피녜이로)
6위
나쁜 교육 (2004, 페드로 알모도바르)
5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루카 구아다니노)
4위
영원한 여름 (2006, 레스티 첸)
3위
브로크백 마운틴 (2005, 이안)
2위
패왕별희 (1993, 천 카이거)
1위
장미의 행렬 (1969, 마츠모토 토시오)
출처: 이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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