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나오야 (31)
링네임은 몬스터(MONSTER)
밴텀급과 슈퍼밴텀급 4대기구를 모두 통합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자, 리니얼 챔피언
복싱 전체에서 P4P랭크는 2위
(참고로 1위는 크루저급과 헤비급을 통합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올렉산드로 우식)
모든 선수를 동체급으로 봤을때의 순위
파퀴아오 이후로 아시아권 복싱을 이끄는 선수로
복싱에 필요한 모든 걸 잘하는 웰라운더 복서이다
펀치력 쎄고, 동체시력 좋고, 풋 워크 빠르고,
잽 좋고, 카운터 잘 치고, 바디 잘 치고,
어퍼 잘 치고, 콤비네이션 좋고
심지어 멘탈관리마저 잘되는
꽉찬 육각형의 웰라운더이다
참고로 4대기구 통합인
언디스퓨티드 챔피언 자체가
아시아에서 최초기록인데
그걸 밴텀과 슈퍼밴텀으로 2체급 달성해서
계속 기록 달성중
현재 야구랑 복싱에서
일본이 엄청 두각을 나타내는중
UFC에서도 타이라 타츠로라는 선수가
플라이급에서 UFC 플라이급 타이틀에
가까운 사람으로 촉망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