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가 연기한 글린다
차분한 초록마녀 엘파바에 비해 통통 튀는 캐릭터라 뇌리에 잘 남는 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
미국에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까지 갈 것 같다는 반응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