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보면 제일 뇌리에 남는 캐릭터

섬세하게어지럽게 작성일 24.11.26 0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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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연기한 글린다

 

차분한 초록마녀 엘파바에 비해 통통 튀는 캐릭터라 뇌리에 잘 남는 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

 

미국에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까지 갈 것 같다는 반응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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