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우승하고
21만달러의 상금을 받은 Taylor Knibb 선수
경기 중 카메라맨에게 했던 말로 화제가 됨.
“저 방금 똥 쌌으니까 엉덩이는 잡지 말아줄래요.”
트라이애슬론 경기나 마라톤 경기 중에 실수하는 선수가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