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링게네갈이라고 불리는
엄근진한 ‘장군님’이 컨셉인오스트리아인군터
유독 수상할 정도로 말을 잘하는 루드비히 카이저라는독일인을 데리고 다님
컨셉이 확실한만큼 링위에선 누구든지 줘패는 정말 강력한 레슬러임.
그런데 이상할치만큼 약해질때가 있는데
일리야 드라구노프라는러시아인선수를 상대할때 거진 하드카운터 맞은것마냥 내리 발림…
오스트리아인이 말 잘하는 독일인을 데리고 다니며… 유독 러시아인한테 지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