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이 후배 아나운서들한테
KBS 괴담 이야기 해주는데
진짜 무섭더라…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 ㅠㅠ
허유원 아나운서는 스토킹 피해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
전현무가 진짜 저런 일 흔하다고 이야기 해줌
그래서 선배 아나운서들이 여자 아나운서들한테 배차를 해준다고 까지,,,
남자 동기나 후배가 같이 가준다고 하니까 자취를 감쳤다고함
진짜 약자만 노리는거 하,,,
정은혜 아나운서는 인스타로 피해를 본 적이 있다는데
헐;
다른 아나운서들도 남일이 아닌 것 처럼 동조해줌
SNS에 올린 장소를 진짜 유추해서
저러는 싸이코들이 현실에 있다는게 놀람
진짜 위험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