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이야기 그5번제 이야기 바다의함가

527 작성일 05.09.20 0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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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안녕하세요? 527이라고합니다.

우선 이걸하게된 계기를 설명해드리죠 ^^;;

제가 그당시 여러가지 게임을 깨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도 그저그렇고 깨고나면 내용도 영아니고 할맛이 않났습니다.

그리고 패닉상태에 빠져 할만한 게임도없어서

이리저리 시간을때웠죠 그순간 누나가 친구한테 빌린 시디를 꺼내서 하더라구요

그게 영웅전설5이였죠 제가 영웅전설3을 초등학교6학년때 깨고 그당시에 힘들게 깨죠

처음 RPG를 접했던건 불은매였고 그때부터 RPG 매력에사로잡혔죠

근데 그걸 깨고 나서 영웅전설3를 어렵개 깨고 난후 3년후에 영웅전설5를 접하게되였죠

누나가 하는걸보고 제미있게보여서 접해봤습니다. 그런대 제미있었습니다.

그렇고나서 그걸 깨는이라 학교 끝나고 바로 하루종일 잡아본적도있었습니다.

쉽게 깨지만요

너무 길었군요^^;; 이제 이게임에 본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을 설명하자면 음유시인 폴트, 우나, 맥베인이렇게 이야기가 펼처집니다.

그리고 게임에 중심으로 이야기 되는것은 수저의 멜로디라는 연주곡입니다.

연주곡하면 빠질수없는 물건은 악기가 기억나실겁니다. 각케릭터에 맞는 악기도나오고

그리고 하다보면 연주곡도 많이 들어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할아버지와 손자에 애기로 진행됩니다.

깨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잘않나지만 그주인공에 할아버지는 옛날부터

수저의 멜로디를 연주를 꼭듣고싶어 여행을 떠날려고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할아버지한테 부탁하여 같이 여행을 하게되어

그연주를 찾으러다니면서 이야기가 펼처집니다.

하지만 RPG라면 빠질수없는 전투죠 전투는 영웅전설3와 또같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빠질수없는 것은 그연주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고 그내용에 책을 모아서 무기를 마지막 무기랑 바꿀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고 역시 RPG하면 적들에 대한이야기가 나오죠

무슨 목적이있으며 그목적이 천천히 들어나죠 그리고 각동굴던전에서

그 수저의 멜로디에 연주곡에 석판을 하나하나 모아갑니다.

하지만 여행 도중 하나 둘씩 드러나는 진실을 알게되는 맥베인

일행들 그사건이 하나 하나휘말리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더추가된 내용입니다^^)

하다보면 '역시 팔콤'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작품. 팔콤의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팔콤의 게임들이 어째서 '대작'이라 불리우는지 알 수 있게 하는 작품이고

'음악'이라는 다소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면에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영웅전설5의

음악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역시 영웅전설에 게임은 각게임에 특성을 살려서 만든게임입니다.

여태까지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제생각난 것들만 쓰지만 아마도 내용은 거이비슷할것입니다.

깨지한 2년이난된게임이니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군요^^

꼭 해보세요 연주들도 많이 듣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와 내용도 우수한 편입니다.

그럼 전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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