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 마이어의 해적에서 사용한 그래픽 엔진을 사용한다. - 18개의 나라 (한국이 없네요. OTL) 중 13개의 나라는 2명의 지도자중에서 선택할수있다 (그런데 시작할때 받는 기술이랑 특수유닛은 똑같습니다) - 각각의 지도자들은 인공지능이 조종할때 똑같은 나라라도 판이하게 다른 운영패턴을 보여준다. - 지도자들외에도 아인슈타인, 뉴턴과 같은 위인들이 나오고, 각각의 위인들은 자기 분야 (아인슈타인은 과학, 쉐익스피어는 예술...) - 31가지의 특수자원들. - 같은 바닷가나 강을 사용하는 도시들은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 빠른 확장이 좀더 어렵게 된다 (운영비를 왕창 먹인데요.) - 전쟁이나 이동권리를 얻지 않는한 상대방의 땅에 아예 들어갈수가 없다. - 도시에 따라서 군사나 농사와 같은 특화가 생긴다. - 41가지의 유닛 특화가 가능하다. - 유닛들이 이제 상황에 따라 크게 다른 공격력과 방어력 (해적을 플레이 해보신분은 아실듯...)을 가진다. - 기술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발견할수도 있고, 시대별로 나누어져있지 않고, 85가지의 기술들이 있다. - '정부'가 이제 좀더 세부화된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이제 좀더 자신이 원하는 정부를 만들수 있다. - 종교가 생겼는데, 종교는 특별한 보너스를 주진 않지만 종교를 처음 발견한 도시가 '성지'가 되고, '성지'에서는 같은 종교를 가진 모든 (적의것도 마찬가지) 도시에 관하여 약간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그리고 종교를 자기 맘대로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라네요. 공짜 스파이...+ㅁ+) 마지막으로, 총 7가지의 종교가 있다. - 인공지능들이 더이상 맵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않고, 정찰을 해야한다. - 기타 여러가지 편리한 점 (여러 유닛 선택하기, etc.)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