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ps2가 이젠 한계에 도달했는데 그한계를 의심케 할만큼 뛰어난듯 싶습니다. 남코의 철권5와 그래픽이 비슷하내요 연출은 정말 대단합니다. 와이드 스크린은 큰 TV에서는 상관없겠으나 작은 화면에선 대단히 불편하게 느껴서 풀스크린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운드 : 기본적으로 호러물을 표방하는 바하지만 저는 액션게임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초반에는 어두운 마을과 괴물들과 음악이 잘 어울어지는군요 조금지나면 액션겜이 되어버리지만 액션적인 사운드도 잘어울립니다. 가장 정석적인 사운드라고할까 성우도 멋들어진 목소리들을 내어주어 좋았습니다.
게임성 : 뭐 워낙에 많이 들 거론을 했던 부분이라 기존의 바이오 하자드 씨리즈와는 많이 다릅니다. 무기를 구입한다는점 상자를 에이전트 박스라는것처럼 (디아블로의 아템박스라고 생 각하시면 됩니다. 액선적인 부분도 많이 강조하였내요
총평 : 꼭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내요 최근에 해본게임중엔 GOD OF WAR이후엔 최고수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