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했던 울티마

br법 작성일 05.11.20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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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작년 쯤? 이었을 거다. 조낸 할거 없이 겨울을 보내던나..

그때나 지금이라 조낸 트래쉬한 게임들은 줄질않고 할것도 없던때

우연히 본 울티마온라인(네메섭)광고 프리섭이라도 재밌겠지 하면서

다 깔고 접속후 첫케릭은 쉽다는 전사 것도 소드패링 지극히 무난한 전사로 시작.

초반에 지하수로에서 가죽옮겨다 파는거 조낸 지루했다.. 하지만 고생끝 행복시작이라고

개인벤더에서 가죽셋,무기를 사고 조낸 강해진 나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못했다.

그후 좇빨나게 한 스팔로 5젬 전사를 만들었다..소드,패링,힐링,아나,택틱 메졀과레지는

극악이라 귀찬아서 냅뒀다.,.그후 난 변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블은북 묘지와

디싯,데파를 전전하며 조낸 머덜짓을 일삼고 올비들에게 몇번 죽기도했다..

하지만 두둥..그후로 1개월동안 컴터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제길..

그후 기억에서 잊혀진 울온..다시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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