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나온지 한 4년 됐을듯하네요 지금은 망했지만... 엄청난 공성전과 대규모 전투(유저간), 참신한 하우징 시스템,다양한 직업이 돋보엿던 게임이엇죠 우선 렙업은 60까지 하는데 1주일이면 렙업 완료.. 글구 길드원끼리 모여 성 지을 땅을 고르러 다니기 시작(몹있는 필드와 빈터가 분리되어있음)하여 사냥터도 가깝고 지대도 높은 지역에 기초을 다지고 열심히 돈을 모아 성을 짓습니다 성에는 경비(견),스킬트레이너,상인을 입주 시킬수 잇죠(만일 돈만 있다면 경비을 엄청나게 많이 세울수 잇음) 이 NPC을 렙업 시키야만 상위스킬과 좋은 아템을 얻을 수 있엇죠(분쟁의 씨앗) 이젠 전쟁을 해야겟죠 구실이야 머 만들면 되는거고..초기엔 우버한 길드가 있어서 그 길드대 일반 유저간에 7일 전쟁이 벌어졋죠..그 다음해엔 짱개들과 한바탕(한서버가 거의 점령담해버렷다는 ㅜ.ㅜ) 우선 공성무기을 갖추고(캐타프랙터,발리스타 etc) 적을 한쪽에서 유인하는동안 공성무기을 설치합니다(이 설치도 시간이 걸려서 방어병력이 필요) 일단 성벽이 뚫리면 밀고 들어가서 점령, 다시 탈환(밀고 밀리는 공방전) 완전 점령시 그성은 초토화되죠... 그리고 다시 시작... 멋진 성을 짓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피터지게 싸우고 무너지면 다시 세우고...진정한 쟁을 위한 겜이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