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우수함
전 정말 해보기전까진 뭐.. 파랜택틱필나는 겜인줄 알았습니다....
헉.. 점점 진행할수록 낌새가 이상해지더니.... 엔딩 볼때까지 글만 나오더군요...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 야한장면이 나와서 좀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아서와 시로가 헤어지는 장면 정말 여운이 남았네요 하하
(그뒤로 사운드트랙, -새로운새벽-과 나오는 에필로그들.. 정말 엄청난 여운을 남겨놓았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아르토리아로 돌아간 세이버는 시로와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 걸까요?
전 그렇다고 보는데... 꿈을 꾸었다는게.. 시로와 같이 있던 그시간을 말하는거겠지요..?
하여튼 정말 좋은 만화한편 본거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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